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니아 인민 사회주의 공화국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알바니아/역사, 문단=4.2)] [[1945년]] 12월, 알바니아 인민 의회 선거가 열렸는데, 후보는 각각 한 사람밖에 없었으며 모두 [[엔베르 호자]]가 이끄는 공산주의 민주 전선 출신이었다. [[1946년]]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을 선포하였다. 티토는 알바니아에 유고슬라비아의 7번째 공화국으로 가입할 것을 제안했고 스탈린도 유고슬라비아를 확장해서 발칸 연방으로 만드는 계획에 초기에 동조했기 때문에 하마터면 유고의 일부로 합병될 뻔 했으나 [[티토-스탈린 결별|스탈린과 티토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면서]] 스탈린은 유고의 알바니아 합병을 불허하고 독립된 알바니아를 지원하게 되었다.[* 티토의 편을 들어 발칸 연방 계획을 추진했던 [[불가리아 인민 공화국]]의 초대 서기장 [[게오르기 디미트로프]]는 소련에서 의문사했다.] 티토는 알바니아가 따로 노는 것을 불쾌하게 여겨 알바니아 정치에 간섭하려 했으나 이에 분노한 스탈린이 역으로 알바니아의 친 유고 정치인들을 숙청하고 자신을 충실히 추종하는 엔베르 호자를 지원하여 그를 최고 권력자로 만들어주었다. 1953년에 스탈린이 사망한 후 [[니키타 흐루쇼프]]는 호자의 1인 독재를 해체하기 위해 간섭했으나 호자는 반기를 들어 스탈린주의 노선을 계속 지속하였다. 알바니아는 [[바르샤바 조약 기구]]의 회원국이자 소련의 [[위성국]]이었으나 [[1968년]] [[프라하의 봄]]을 진압한 데 대해 항의를 표시하는 뜻으로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탈퇴하였다. [[엔베르 호자]]는 [[1985년]] 사망하였고, [[동유럽 혁명|동유럽 공산 국가들이 차례로 민주화되자]] 1990년 알바니아 각지에서 시위가 일어났으며, [[1991년]] [[민주화]]된다. [[분류:알바니아의 역사]][[분류:20세기 멸망]][[분류:공산주의 국가]][[분류:과거의 독재국가]][[분류:유럽의 공화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